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속리산 8대(臺)'중 하나로 입석대와 가깝다. 법주사에서 태평교, 세심정, 복천암을 거쳐 올라가는 코스를 잡아 등반을 하다가 왼쪽으로 접어들면 입석대, 오른쪽으로 길을 잡으면 신선대가 나온다.
이 곳의 바위는 끝이 뾰족해 아찔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푸근하게 퍼진 분지가 있어 바위의 날카로움을 어느정도 상쇄시켜준다. 주변 경관은 이름 그대로 신선이 내려와 노닐만큼 아름답다.
[대중교통]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주행 버스 1일 15회 운행. 상주에서 화북면까지 시내버스 이용.
'속리산 8대(臺)'중 하나로 입석대와 가깝다. 법주사에서 태평교, 세심정, 복천암을 거쳐 올라가는 코스를 잡아 등반을 하다가 왼쪽으로 접어들면 입석대, 오른쪽으로 길을 잡으면 신선대가 나온다.
이 곳의 바위는 끝이 뾰족해 아찔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푸근하게 퍼진 분지가 있어 바위의 날카로움을 어느정도 상쇄시켜준다. 주변 경관은 이름 그대로 신선이 내려와 노닐만큼 아름답다.
[대중교통]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주행 버스 1일 15회 운행. 상주에서 화북면까지 시내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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