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 서면 기룡리
이 비< 碑 >는 조선시대< 朝鮮時代 > 효성이 지극하여 오세구효< 五世九孝 >의 효자가 나온 홍씨 집안을 기리기 위해 세운 효교비< 孝橋碑 >이다. 효자 홍연경< 洪延慶 >과 그의 아들 연설< 延卨 >, 손자인 우적< 禹積 >·우평< 禹平 >·우구< 禹九 >, 증손자 방만< 방 >, 현손< 玄孫 >, 득후< 得厚 >, 득일< 得一 >, 오세손 상직< 相直 >으로 이어지는 5대에 걸쳐 9명의 효자가 났다. 이에 그들의 효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조< 英祖 >의 명< 命 >에 의해 상직의 본향인 마룡동을 효교동이라 개칭하였고 후손들이 효교비를 건립한 것이다.
이 비< 碑 >는 조선시대< 朝鮮時代 > 효성이 지극하여 오세구효< 五世九孝 >의 효자가 나온 홍씨 집안을 기리기 위해 세운 효교비< 孝橋碑 >이다. 효자 홍연경< 洪延慶 >과 그의 아들 연설< 延卨 >, 손자인 우적< 禹積 >·우평< 禹平 >·우구< 禹九 >, 증손자 방만< 방 >, 현손< 玄孫 >, 득후< 得厚 >, 득일< 得一 >, 오세손 상직< 相直 >으로 이어지는 5대에 걸쳐 9명의 효자가 났다. 이에 그들의 효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조< 英祖 >의 명< 命 >에 의해 상직의 본향인 마룡동을 효교동이라 개칭하였고 후손들이 효교비를 건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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