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노성면 송당리 산1-1외 13필지
이 산성은 백제시대< 百濟時代 >에 축성< 築城 >된 것으로 자연적인 지세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둘레 약 1km를 석축< 石築 >으로 거의 완벽하게 쌓은 성지< 城址 >이다. 동면·북면·서면을 할석< 割石 >을 다듬어 네모지게 하여 쌓았고, 상봉< 上峰 >에는 장대지< 將臺地 >로 보이는 곳과 동벽으로 약간 내려온 곳에 봉수대< 烽燧臺 >로 보이는 곳이 남아 있다. 성내에는 좋은 우물이 있고, 많은 유물파편< 遺物破片 >이 발견된다. 연산< 連山 > 황산성< 黃山城 >과 함께 백제< 百濟 >와 신라< 新羅 >가 대치했던 최후의 방어선< 防禦線 >에 위치한 산성이며, 삼국시대< 三國時代 >로부터 조선시대< 朝鮮時代 >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산성은 백제시대< 百濟時代 >에 축성< 築城 >된 것으로 자연적인 지세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둘레 약 1km를 석축< 石築 >으로 거의 완벽하게 쌓은 성지< 城址 >이다. 동면·북면·서면을 할석< 割石 >을 다듬어 네모지게 하여 쌓았고, 상봉< 上峰 >에는 장대지< 將臺地 >로 보이는 곳과 동벽으로 약간 내려온 곳에 봉수대< 烽燧臺 >로 보이는 곳이 남아 있다. 성내에는 좋은 우물이 있고, 많은 유물파편< 遺物破片 >이 발견된다. 연산< 連山 > 황산성< 黃山城 >과 함께 백제< 百濟 >와 신라< 新羅 >가 대치했던 최후의 방어선< 防禦線 >에 위치한 산성이며, 삼국시대< 三國時代 >로부터 조선시대< 朝鮮時代 >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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