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17
충헌공 윤전은 한양에서 탄생하여 병자호란때 강도<江都>에서 순국<殉國>하였다. 윤전은 강화<江華>에서 병자호란때 세자빈, 대군, 원손을 청군에 빼앗기고 보호책임을 다하지 못한 선비로서 자결하고자 패도<佩刀>로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하였다. 충헌공<忠憲公> 윤전<尹전>재실<齋室>은 "ㄱ"자형 구조로 맞배와 팔작<八作>형태의 지붕이며 기둥은 네모난 기둥<方柱>을 사용하였었다. 측면과 배면<배면>은 민도리집 형태이다. 당초 덕포공 윤진<尹搢>재실은 파평윤씨 재실의 동일번지내에 있는 건물로 함께 문화재자료 제299호로 지정되었으나 동토공 윤선거의 둘째 아들인 윤진이 거쳐하던 사저건물로 파평윤씨 노종덕포공 종중의 신청에 의하여 분리지정되었다.
충헌공 윤전은 한양에서 탄생하여 병자호란때 강도<江都>에서 순국<殉國>하였다. 윤전은 강화<江華>에서 병자호란때 세자빈, 대군, 원손을 청군에 빼앗기고 보호책임을 다하지 못한 선비로서 자결하고자 패도<佩刀>로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하였다. 충헌공<忠憲公> 윤전<尹전>재실<齋室>은 "ㄱ"자형 구조로 맞배와 팔작<八作>형태의 지붕이며 기둥은 네모난 기둥<方柱>을 사용하였었다. 측면과 배면<배면>은 민도리집 형태이다. 당초 덕포공 윤진<尹搢>재실은 파평윤씨 재실의 동일번지내에 있는 건물로 함께 문화재자료 제299호로 지정되었으나 동토공 윤선거의 둘째 아들인 윤진이 거쳐하던 사저건물로 파평윤씨 노종덕포공 종중의 신청에 의하여 분리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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