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양촌면 신기리
1965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조사팀에 의하여 2기의 지석묘가(북방식)이 조사보고 된 바 있고 그후의 조사에 의하여 15개의 지석묘가 북방식과 남방식이 혼재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곳은 산이 중첩되어 사냥에 적합하고 과일도 많아 일찌기 수렵과 채취의 자연생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남쪽으로 위치하고 있어 원시인의 생활에 적합하였으리라 추정된다.
1965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조사팀에 의하여 2기의 지석묘가(북방식)이 조사보고 된 바 있고 그후의 조사에 의하여 15개의 지석묘가 북방식과 남방식이 혼재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곳은 산이 중첩되어 사냥에 적합하고 과일도 많아 일찌기 수렵과 채취의 자연생활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남쪽으로 위치하고 있어 원시인의 생활에 적합하였으리라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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