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396
930년 고려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국사찰<開國寺刹> 개태사지 경내에 있던 것을 1946년 현재의 개태사로 당시 김광영<金光榮>스님이 옮겨 왔다. 탑신<塔身>과 옥개석<屋蓋石>이 각기 하나의 석재로 이루어졌고 탑신에는 우주<隅柱>가 모각<模刻>되었고 옥개석에는 4단의 옥개받침과 탑신괴임을 각출<刻出>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건 당시 기단부의 일부가 없어진 채 옮겨와 원형보존이 안된것이 아싶다.
930년 고려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국사찰<開國寺刹> 개태사지 경내에 있던 것을 1946년 현재의 개태사로 당시 김광영<金光榮>스님이 옮겨 왔다. 탑신<塔身>과 옥개석<屋蓋石>이 각기 하나의 석재로 이루어졌고 탑신에는 우주<隅柱>가 모각<模刻>되었고 옥개석에는 4단의 옥개받침과 탑신괴임을 각출<刻出>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건 당시 기단부의 일부가 없어진 채 옮겨와 원형보존이 안된것이 아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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