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화사 - 꿈에 미륵의 계시를 받고 지었다는 곳

by 넥스루비 2007. 8. 7.
1952년 양덕원네라는 여인이 꿈에서 미륵님이 이 곳에 있으니 집을 지으라는 계시를 받고 지었다는 절.
원래 신라 때 절이 있던 곳으로 전해진다.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