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안동군 월곡면 절강동에 있었으나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돼 1975년 12월에 지금의 위치로 옯겼다.
법당에는 분존불인 미륵불이 정면 중앙에 안치되고 좌측에는 지장보살이, 우측에는 약사여래가 협시보살로 있다. 지장보살은 사찰의 창건주가 일본 동경에서 가져온 것이며 석가모니불은 돌로 다듬어 만든 것으로 봉화에서 가져온 것이라 한다.
[승용차]
● 안동 -> 남동쪽 2km -> 오대 2리 나천마을 -> 용화사
법당에는 분존불인 미륵불이 정면 중앙에 안치되고 좌측에는 지장보살이, 우측에는 약사여래가 협시보살로 있다. 지장보살은 사찰의 창건주가 일본 동경에서 가져온 것이며 석가모니불은 돌로 다듬어 만든 것으로 봉화에서 가져온 것이라 한다.
[승용차]
● 안동 -> 남동쪽 2km -> 오대 2리 나천마을 -> 용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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