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두마면 두계리
조선왕조< 朝鮮王朝 >를 세운 태조< 太祖 > 이성계< 李成桂 >가 동왕< 同王 > 2년(1393) 이곳 신도안< 新都安 >의 지리적< 地理的 > 형세가 비범함을 보고 신도읍< 新都邑 > 후보지< 候補地 >로 결정하여 국도< 國都 > 건설 공사를 하기 위해 석재< 石材 > 등을 운반하던 중에 이곳은 수운< 水運 >이 없다는 풍수지리설< 風水地理說 >에 의해 공사를 중단하였다. 여기에 남은 석재는 대개 직경 1.2∼1.8m의 것으로 궁궐 건축용 주초석< 柱礎石 >으로 보이는 것이다.
조선왕조< 朝鮮王朝 >를 세운 태조< 太祖 > 이성계< 李成桂 >가 동왕< 同王 > 2년(1393) 이곳 신도안< 新都安 >의 지리적< 地理的 > 형세가 비범함을 보고 신도읍< 新都邑 > 후보지< 候補地 >로 결정하여 국도< 國都 > 건설 공사를 하기 위해 석재< 石材 > 등을 운반하던 중에 이곳은 수운< 水運 >이 없다는 풍수지리설< 風水地理說 >에 의해 공사를 중단하였다. 여기에 남은 석재는 대개 직경 1.2∼1.8m의 것으로 궁궐 건축용 주초석< 柱礎石 >으로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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