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관촉동 254
부처님에게 합장 배례하는 장소이다. 관촉사 석등에서 약 10m 떨어진 거리에 있는 화단에 위치한다. 장방형(長方形)의 화강암이다.
돌 윗 표면은 커다란 연꽃를 중심으로 좌우에 작은 연꽃과, 연줄기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다. 연꽃 모양은 모두 같다.
배례석 앞 뒷면에 3개, 좌우에 2개씩의 안상(眼像)이 조각되어 있다. 조각 수법이 정교하고 장중한 맛을 풍기는 배례석이다.
이 배례석은 보물 제218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石造彌勒菩薩立像)과 제작연대가 같은 고려시대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마멸되지 않고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으로 꼽힌다.
부처님에게 합장 배례하는 장소이다. 관촉사 석등에서 약 10m 떨어진 거리에 있는 화단에 위치한다. 장방형(長方形)의 화강암이다.
돌 윗 표면은 커다란 연꽃를 중심으로 좌우에 작은 연꽃과, 연줄기가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다. 연꽃 모양은 모두 같다.
배례석 앞 뒷면에 3개, 좌우에 2개씩의 안상(眼像)이 조각되어 있다. 조각 수법이 정교하고 장중한 맛을 풍기는 배례석이다.
이 배례석은 보물 제218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石造彌勒菩薩立像)과 제작연대가 같은 고려시대 작품인 것으로 보인다.
마멸되지 않고 비교적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우수한 작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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