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한산면 종지리 263외 4필
월남 이상재선생은 독립운동가, 민족주의자로써 1927년 3월 29일 타계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사회장을 치루었으며 이상재선생 생가 당초건물은 1955년도에 멸실되어 1972년과 1980년에 서천군에서 복원하여 관리하여 오고있고 이상재선생 생가옆 유물전시관에는 생전에 남기신 유물들을 전시하기 위하여 1990년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7년 7월에 개관하였으며 유물현황으로는 서적 132점, 임명장 6점등 총 244점의 유품이 보존되어 있다.
월남 이상재선생은 독립운동가, 민족주의자로써 1927년 3월 29일 타계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사회장을 치루었으며 이상재선생 생가 당초건물은 1955년도에 멸실되어 1972년과 1980년에 서천군에서 복원하여 관리하여 오고있고 이상재선생 생가옆 유물전시관에는 생전에 남기신 유물들을 전시하기 위하여 1990년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97년 7월에 개관하였으며 유물현황으로는 서적 132점, 임명장 6점등 총 244점의 유품이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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