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건 유래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없으나 1758년 백련(白蓮)이 중건했다고 한다. 이 때 암자 이름을 중암에서 화장암으로 개칭했다고 전해진다.
1768년 영파성규가 영각을 건립했다. 1799년 양학이, 1867년 수은이, 1900년 영안이 각각 영각을 중수했다.
인법당과 요사채 등이 있다.
1768년 영파성규가 영각을 건립했다. 1799년 양학이, 1867년 수은이, 1900년 영안이 각각 영각을 중수했다.
인법당과 요사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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