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악산에 있는 남장사의 속암이다.
법당 본존불은 토제 아미타불좌상이다. 그 좌우에 관세음보살상과 지장보살상이 있다. 조선 후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산신각 안에는 영조 28년 남장사 관음전 불전으로 만들어진 남장사 관음전 불정과 1935년 중궁암 칠성전 불정으로 조성된 두 폭의 정화가 있다.
조선 후기에 조성된 전형적인 법종인 동종이 있다.
암자의 주변 경관이 빼어나며 한 눈에 상주시가 조망된다.
[대중교통]
●상주시내 ⇒ 남장사행 시내버스 이용
법당 본존불은 토제 아미타불좌상이다. 그 좌우에 관세음보살상과 지장보살상이 있다. 조선 후기 작품으로 추정된다.
산신각 안에는 영조 28년 남장사 관음전 불전으로 만들어진 남장사 관음전 불정과 1935년 중궁암 칠성전 불정으로 조성된 두 폭의 정화가 있다.
조선 후기에 조성된 전형적인 법종인 동종이 있다.
암자의 주변 경관이 빼어나며 한 눈에 상주시가 조망된다.
[대중교통]
●상주시내 ⇒ 남장사행 시내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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