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대흥면 동서리 139
이 가옥은 조선시대 말엽<末葉> 영의정이었던 조두순<趙頭淳>이 살았다고 전한다. 가옥은 현재 □자형으로 가옥 전면에 있는 건물은 정면 6칸, 측면 1칸의 팔각지붕 건물로서 행랑채와 대문이 같은 건물에 함께 조영되어 있다. □자형으로 조영되어 있으나 각각 ㄱ자형으로 꺾인 두동의 건물은 팔작지붕을 하고 있으며, 홑처마에 각 칸에는 좁은 툇마루 시설이 되어 있다. ㄱ자로 꺽여진 가옥 본체 중앙에는 마루가 설치되어 있으며 기단 가옥 개량 당시 잘 가공된 화강석재로 균형있게 조성하였으나 초석은 기존의 화강석재로 되어 있다.
이 가옥은 조선시대 말엽<末葉> 영의정이었던 조두순<趙頭淳>이 살았다고 전한다. 가옥은 현재 □자형으로 가옥 전면에 있는 건물은 정면 6칸, 측면 1칸의 팔각지붕 건물로서 행랑채와 대문이 같은 건물에 함께 조영되어 있다. □자형으로 조영되어 있으나 각각 ㄱ자형으로 꺾인 두동의 건물은 팔작지붕을 하고 있으며, 홑처마에 각 칸에는 좁은 툇마루 시설이 되어 있다. ㄱ자로 꺽여진 가옥 본체 중앙에는 마루가 설치되어 있으며 기단 가옥 개량 당시 잘 가공된 화강석재로 균형있게 조성하였으나 초석은 기존의 화강석재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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