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대흥면 하탄방리 102
이 가옥은 인조 16년 창성부사<昌成部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에 의해 건립 되었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로 된 건물로 후대에 시멘트로 기단을 보강하였으나 초석은 자연초석에 방형의 기둥을 세우고 있다.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건물로 전면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으며, 건물 좌측 1칸은 루각으로 한단높여서 건조하여 사용하게 되어 있다. 건물의 하방은 손질된 나무판으로 고맥이 시설이 되어 있으며, 각 칸에는 2짝 여닫이문이 달려 있다.
이 가옥은 인조 16년 창성부사<昌成部使>를 지낸 박범성<朴範成>에 의해 건립 되었다. 이 건물은 우진각 지붕에 겹처마로 된 건물로 후대에 시멘트로 기단을 보강하였으나 초석은 자연초석에 방형의 기둥을 세우고 있다.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건물로 전면 1칸에는 툇마루가 설치되어 있으며, 건물 좌측 1칸은 루각으로 한단높여서 건조하여 사용하게 되어 있다. 건물의 하방은 손질된 나무판으로 고맥이 시설이 되어 있으며, 각 칸에는 2짝 여닫이문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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