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산41
호는 고암<顧菴> 근대의 정병조 선생의 동진의 명화가 "고개지"처럼 되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다.수덕여관은 고암이 1944년에 구입하여 6.25동란시 피난처로도 사용하였으며, 수덕사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이 화폭으로 옮겨지기도 하였다.이곳 수덕여관앞 바위 조각은 1969년 동백림 사건으로 귀국시 고향산천에서 삼라만상의 영고성쇠를 문자적 추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호는 고암<顧菴> 근대의 정병조 선생의 동진의 명화가 "고개지"처럼 되라는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다.수덕여관은 고암이 1944년에 구입하여 6.25동란시 피난처로도 사용하였으며, 수덕사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이 화폭으로 옮겨지기도 하였다.이곳 수덕여관앞 바위 조각은 1969년 동백림 사건으로 귀국시 고향산천에서 삼라만상의 영고성쇠를 문자적 추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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