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상평동 378
영조 23년(1747년)에 이재가 쓴 비로서 현재 비각 안에 보호되어 있다. 고암서원은 송시열이 정읍에서 사약을 받은 후, 그 무고함이 밝혀져 숙종 21년(1695년) 사액(賜額)이 내려 세워졌으나, 고종 8년(1871년)에 철거되었다. 그 유허에 비를 세웠는데 높이 195cm. 너비 78cm. 두께 19cm이다.
영조 23년(1747년)에 이재가 쓴 비로서 현재 비각 안에 보호되어 있다. 고암서원은 송시열이 정읍에서 사약을 받은 후, 그 무고함이 밝혀져 숙종 21년(1695년) 사액(賜額)이 내려 세워졌으나, 고종 8년(1871년)에 철거되었다. 그 유허에 비를 세웠는데 높이 195cm. 너비 78cm. 두께 19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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