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올리브&올리브
- Address: 광주 동구 호남동
- Tel: 062-228-5080
비교적 영업시간이 짧은 올리브 & 올리브(이하 올&올이라함)는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리버사이드 호텔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이곳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씩은 쳐다보고 간다. 온통 하얀색으로 마치 내가 파리의 어느 거리에 나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올&올은 참으로 매력적인 카페다. 처음으로 눈이 띄는 것은 예쁘게 꾸며진 손수레에 잘 쌓아진 원두들. 그 옆의 칠판에 오늘의 커피가 명시 되어있다. 반대쪽 끝엔 지나가는 사람들의 휴식을 생각하는 벤취가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올&올은 속살도 하얗다. 온통 하얀 의자. 짙은 갈색의 탁자들 마치 바닷가에 있는 별장에 온듯하다.
가게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커피이름들.. 기본 커피는 2500원∼3000원이고 Varition coffee라 불리는 것들은 3000∼3500원이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아몬드슬러쉬와 피넛츠가 가미된 커피 Mocha Riant(모카리앤드), 진한 에스프레소와 쵸컬릿이 강한 남성용커피 Cafe Chocolano(카페 쇼꼴라노), 넘치는 바닐라향과 생크림이 조화를 이룬 커피 Cafe Slave(카페 슬라브), 알프스 산을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오렌지 맛의 커피인 Cafe Montblanc(카페 몽블랑)이 있다. 각종 tea와 칵테일을 주로 판매하는 이 곳에선 그날 그날 생산된 생크림 케익을 조각으로 판매한다. 2500원. 생과일 쥬스로 혼합되어 제작되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가로운 오후에 잠시 모카리 앤드의 향에 흠뻑 취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대중교통]
황금로 리버사이드 호텔 앞
- Address: 광주 동구 호남동
- Tel: 062-228-5080
비교적 영업시간이 짧은 올리브 & 올리브(이하 올&올이라함)는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리버사이드 호텔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이곳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누구나 한번씩은 쳐다보고 간다. 온통 하얀색으로 마치 내가 파리의 어느 거리에 나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올&올은 참으로 매력적인 카페다. 처음으로 눈이 띄는 것은 예쁘게 꾸며진 손수레에 잘 쌓아진 원두들. 그 옆의 칠판에 오늘의 커피가 명시 되어있다. 반대쪽 끝엔 지나가는 사람들의 휴식을 생각하는 벤취가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올&올은 속살도 하얗다. 온통 하얀 의자. 짙은 갈색의 탁자들 마치 바닷가에 있는 별장에 온듯하다.
가게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커피이름들.. 기본 커피는 2500원∼3000원이고 Varition coffee라 불리는 것들은 3000∼3500원이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아몬드슬러쉬와 피넛츠가 가미된 커피 Mocha Riant(모카리앤드), 진한 에스프레소와 쵸컬릿이 강한 남성용커피 Cafe Chocolano(카페 쇼꼴라노), 넘치는 바닐라향과 생크림이 조화를 이룬 커피 Cafe Slave(카페 슬라브), 알프스 산을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오렌지 맛의 커피인 Cafe Montblanc(카페 몽블랑)이 있다. 각종 tea와 칵테일을 주로 판매하는 이 곳에선 그날 그날 생산된 생크림 케익을 조각으로 판매한다. 2500원. 생과일 쥬스로 혼합되어 제작되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가로운 오후에 잠시 모카리 앤드의 향에 흠뻑 취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대중교통]
황금로 리버사이드 호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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