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홍산면 교원리 190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1435∼1493)과 단종의 폐위로 홍산에 은거했던 우옹<迂翁> 김효종(<金孝宗>, 1414∼1493)의 뜻을 기리기 위해 광해군 13년(1621)에 세운 사우이다. 대원군의 서원<書院>을 철폐령<撤廢令>으로 철거되었다가 1970년에 다시 세웠다.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 1435∼1493)과 단종의 폐위로 홍산에 은거했던 우옹<迂翁> 김효종(<金孝宗>, 1414∼1493)의 뜻을 기리기 위해 광해군 13년(1621)에 세운 사우이다. 대원군의 서원<書院>을 철폐령<撤廢令>으로 철거되었다가 1970년에 다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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