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799외 13필
이 곳은 조선후기 위대한 실학자이며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의 유적지이다. 선생은 순조 9년(1809)에 생원이 되고 그후 규장각 대표 충청우도 암행어사, 헌종 2년(1836)대사성 이조참판에 이르렀다. 선생은 일찍이 청국을 통하여 국제문화를 호흡하고 금석학 및 고증학을 깊이 연구 국학의 문을 열었다. 특히 서예에 뛰어나 추사체를 이룩하였고 묵화에도 조예가 깊어 많은 작품을 남기었다. 유적지내에는 고택, 화순옹주 홍문, 백송, 김정희묘 등이 있다.
이 곳은 조선후기 위대한 실학자이며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1786∼1856) 선생의 유적지이다. 선생은 순조 9년(1809)에 생원이 되고 그후 규장각 대표 충청우도 암행어사, 헌종 2년(1836)대사성 이조참판에 이르렀다. 선생은 일찍이 청국을 통하여 국제문화를 호흡하고 금석학 및 고증학을 깊이 연구 국학의 문을 열었다. 특히 서예에 뛰어나 추사체를 이룩하였고 묵화에도 조예가 깊어 많은 작품을 남기었다. 유적지내에는 고택, 화순옹주 홍문, 백송, 김정희묘 등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