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부여읍 중정리 552
이곳은 백제< 百濟 >의 유물이 출토되는 건물지< 建物址 >이다. 왕포리< 旺甫里 >와 중정리< 中井里 >의 경계인 구릉의 능선상에 위치한 이 건물지는 장방형< 長方形 >의 평탄한 대지< 垈地 >로 8엽단판연화문와당< 八葉單瓣蓮華紋瓦當 >과 서까래끝기와, 주춧돌 등이 출토된 바 있으며 주위에는 많은 기와편이 흩어져 있다. 1978년 매장문화재 신고로 알려진 이 유적은 규모가 미상이나 대개 절터로 추정하고 있다.
이곳은 백제< 百濟 >의 유물이 출토되는 건물지< 建物址 >이다. 왕포리< 旺甫里 >와 중정리< 中井里 >의 경계인 구릉의 능선상에 위치한 이 건물지는 장방형< 長方形 >의 평탄한 대지< 垈地 >로 8엽단판연화문와당< 八葉單瓣蓮華紋瓦當 >과 서까래끝기와, 주춧돌 등이 출토된 바 있으며 주위에는 많은 기와편이 흩어져 있다. 1978년 매장문화재 신고로 알려진 이 유적은 규모가 미상이나 대개 절터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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