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송산면 삼월리 52
수령<樹齡>은 700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8.5m, 가슴높이 둘레가 5.54m, 뿌리 근처 둘레가 5.64m, 가지 밑의 높이가 2.1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16.2m, 서쪽이 16.2m, 남쪽이 18.1m, 북쪽이 18.1m이다. 농가<農家>의 뜰 가에서 자라므로 정원수<庭園樹>같이 느껴진다. 수세<樹勢>가 좋고 수형<樹形>이 웅장<雄壯>하며 더욱이 마을의 높은 지대에 서 있어서 좋은 경관<景觀>을 형성<形成>하고 있다. 나무에 대한 내력<來歷>이나 전설<傳說> 등도 찾아볼 수 없고 하나의 정원수 역할을 하고 있다.
수령<樹齡>은 700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8.5m, 가슴높이 둘레가 5.54m, 뿌리 근처 둘레가 5.64m, 가지 밑의 높이가 2.1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16.2m, 서쪽이 16.2m, 남쪽이 18.1m, 북쪽이 18.1m이다. 농가<農家>의 뜰 가에서 자라므로 정원수<庭園樹>같이 느껴진다. 수세<樹勢>가 좋고 수형<樹形>이 웅장<雄壯>하며 더욱이 마을의 높은 지대에 서 있어서 좋은 경관<景觀>을 형성<形成>하고 있다. 나무에 대한 내력<來歷>이나 전설<傳說> 등도 찾아볼 수 없고 하나의 정원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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