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 115 및 116
우강면 송산리 114번지에 위치한 이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가 조선 순조 21년(1821) 8월 21일 출생한 곳으로 국내 제1의 카톨릭 성지로서 가장 명성이 높은 곳이며 이곳은 김대건 신부의 순교정신을 추모하고 카톨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많은 카톨릭 신자는 물론 순례객등이 찾아와 기도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1984년 5월 6일 한국천주교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한한 교황요한바오로 2세로부터 성인으로 시성된 후 전세계 카톨릭 교회의 공경의 대상이 됨에 따라 한국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생가지로 역사적, 종교적 중요한 문화유적이다.
우강면 송산리 114번지에 위치한 이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가 조선 순조 21년(1821) 8월 21일 출생한 곳으로 국내 제1의 카톨릭 성지로서 가장 명성이 높은 곳이며 이곳은 김대건 신부의 순교정신을 추모하고 카톨릭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많은 카톨릭 신자는 물론 순례객등이 찾아와 기도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1984년 5월 6일 한국천주교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내한한 교황요한바오로 2세로부터 성인으로 시성된 후 전세계 카톨릭 교회의 공경의 대상이 됨에 따라 한국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생가지로 역사적, 종교적 중요한 문화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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