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상리 777
면천리 성상리 면천초등학교 교정 동쪽에 두그루의 은행나무가 서 있다. 이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卜智謙>의 딸이 그의 집뜰에 심었다고 전하는데 수령이 천백여년이 넘었다. 이 은행나무는 1910년대 한일 합방후 면천초등학교를 건립할 때 터를 닦기 위해 흙으로 매워져 수고가 2∼3m는 묻혔다. 1918년에는 백로가 많이 앉아 장관이었다고 한다. 일제시대에는 조선총독부 지정 보호수였다한다.
면천리 성상리 면천초등학교 교정 동쪽에 두그루의 은행나무가 서 있다. 이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卜智謙>의 딸이 그의 집뜰에 심었다고 전하는데 수령이 천백여년이 넘었다. 이 은행나무는 1910년대 한일 합방후 면천초등학교를 건립할 때 터를 닦기 위해 흙으로 매워져 수고가 2∼3m는 묻혔다. 1918년에는 백로가 많이 앉아 장관이었다고 한다. 일제시대에는 조선총독부 지정 보호수였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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