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리
당황포의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삼림욕, 어린이 놀이터, 방갈로, 황토방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농원.
단감나무와 유자나무 8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는데 그 사이로 노천 수영장이 이채롭다.
이 곳 음식점에서 나오는 요리들은 모두 일품. 과일즙 소스를 곁들인 샤브샤브, 장어구이, 낙지 소면, 이북식 조랭이 떡국 등이 모두 정갈한 맛을 느끼게 해 준다.
당항포 국민 관광지와 이충무공 성역지가 인근에 있어 함께 즐길수 있다.
자체 주방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적격이다.
당황포의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삼림욕, 어린이 놀이터, 방갈로, 황토방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관광농원.
단감나무와 유자나무 8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는데 그 사이로 노천 수영장이 이채롭다.
이 곳 음식점에서 나오는 요리들은 모두 일품. 과일즙 소스를 곁들인 샤브샤브, 장어구이, 낙지 소면, 이북식 조랭이 떡국 등이 모두 정갈한 맛을 느끼게 해 준다.
당항포 국민 관광지와 이충무공 성역지가 인근에 있어 함께 즐길수 있다.
자체 주방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휴양지로 적격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