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해인사의 부속암자.
1904년에 세워져 비구니선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지역 밭에서 약수가 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절을 창건한 비구니가 흥선대원군의 수양딸이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1904년에 세워져 비구니선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지역 밭에서 약수가 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절을 창건한 비구니가 흥선대원군의 수양딸이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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