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홍북면 신경리 산80
용봉사 지석조는 서조, 석구, 마애 등이 있는데 백제시에 자연석을 깍아 만든 것으로 추측되며, 석조는 물을 담아 먹던 그릇이고 석구는 돌절구이며, 마애는 맷돌이다. 용봉사가 현위치로 옮기기전에 사용하던 것이다.
용봉사 지석조는 서조, 석구, 마애 등이 있는데 백제시에 자연석을 깍아 만든 것으로 추측되며, 석조는 물을 담아 먹던 그릇이고 석구는 돌절구이며, 마애는 맷돌이다. 용봉사가 현위치로 옮기기전에 사용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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