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 청일면 춘당1∼2리
강원민속촌은 강원도 특유의 사람살이를 볼 수 있는 마을이다. 1996년에 완공됐으며 실내전시장, 전통적 주거형태, 선사시대유적 야외전시장 등 으로 꾸며져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너와집, 귀틀집, 굴피집, 능에집 등 강원도의 전통 주택들을 볼 수 있다.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했던 장승과 솟대도 옛 모습 그대로 소개되고 있다. 선사시대 유물과 민속품 등 10만여점이 전시돼 있는 실내전시장은 학생들의 학습장이다.
이 곳의 특징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다는 점이다. 산과 들판이 주위에 있어서 도시민들에게 전원의 여유를 선물한다. 주변 음식점에서는 강원도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승용차]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원주 ⇒ 6번국도 ⇒ 횡성 ⇒ 441지방도 ⇒ 강원민속촌
[대중교통]
●서울 상봉터미널, 동서울터미널, 구의동터미널에서 횡성행 직행버스 운행. 2시간 10분 소요.
●횡성터미널에서 청일터미널까지 직행버스 이용. 40분소요. 청일터미널에서 춘당리까지 택시로 10분 소요.
강원민속촌은 강원도 특유의 사람살이를 볼 수 있는 마을이다. 1996년에 완공됐으며 실내전시장, 전통적 주거형태, 선사시대유적 야외전시장 등 으로 꾸며져있다.
야외전시장에서는 너와집, 귀틀집, 굴피집, 능에집 등 강원도의 전통 주택들을 볼 수 있다.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했던 장승과 솟대도 옛 모습 그대로 소개되고 있다. 선사시대 유물과 민속품 등 10만여점이 전시돼 있는 실내전시장은 학생들의 학습장이다.
이 곳의 특징은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진다는 점이다. 산과 들판이 주위에 있어서 도시민들에게 전원의 여유를 선물한다. 주변 음식점에서는 강원도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승용차]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원주 ⇒ 6번국도 ⇒ 횡성 ⇒ 441지방도 ⇒ 강원민속촌
[대중교통]
●서울 상봉터미널, 동서울터미널, 구의동터미널에서 횡성행 직행버스 운행. 2시간 10분 소요.
●횡성터미널에서 청일터미널까지 직행버스 이용. 40분소요. 청일터미널에서 춘당리까지 택시로 1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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