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 양구읍
강원도 양구군의 양록제(Yongrock Festival)는 양록제위원회에 의해 주최되며, 양구군이 주관기관이다.
1982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매년 10월 2째주 목, 금, 토요일에 개최되는 종합축제적 성격이다.
축제의 유래는 물 맑고 기름진 옥토를 가진 고장인 양구에는, 왜적 침입때 구국의병이 많이 일어났고,6.25때 치열한 격전지로 최후의 보루를 지켰던 곳으로, 강직한 군민성을 자랑하고 군민의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이다.
양구군은 강원 영서북부에 위치하고 태백산맥의 지맥이 금강산으로부터 이어진 내금강 가는 길목의 첫 동네로써,소양호와 파로호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자연생태환경, 역사보안유적, 안보전적지 등 4계절 종합휴양관광도시이다.
축제행사종목으로 통일기원등반대회, 양록풍년제례, 군민화합제등행렬, 민속경연, 체유대회, 양록장터개장, 군장병문예작품전, 박수근화백작품전 등이 있다.
강원도 양구군의 양록제(Yongrock Festival)는 양록제위원회에 의해 주최되며, 양구군이 주관기관이다.
1982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매년 10월 2째주 목, 금, 토요일에 개최되는 종합축제적 성격이다.
축제의 유래는 물 맑고 기름진 옥토를 가진 고장인 양구에는, 왜적 침입때 구국의병이 많이 일어났고,6.25때 치열한 격전지로 최후의 보루를 지켰던 곳으로, 강직한 군민성을 자랑하고 군민의날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이다.
양구군은 강원 영서북부에 위치하고 태백산맥의 지맥이 금강산으로부터 이어진 내금강 가는 길목의 첫 동네로써,소양호와 파로호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자연생태환경, 역사보안유적, 안보전적지 등 4계절 종합휴양관광도시이다.
축제행사종목으로 통일기원등반대회, 양록풍년제례, 군민화합제등행렬, 민속경연, 체유대회, 양록장터개장, 군장병문예작품전, 박수근화백작품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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