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인교동
드라이버 등 간단한 것에서부터 전문적인 종류에 이르기까지 공구의 모든 것이 모여있는 곳이다.
국내에서 공구가 생산되지 않던 시절, 11명이 미군부대에서 나온 폐공구를 수집해서 팔기 시작한 것이 공구상 골목의 시초다.
1950년대엔 점포수가 20여개로 늘어났으며 기계공업이 발달함에 따라 집단상가가 형성돼 오늘에 이른다. 여기서 취급하는 물품의 85%가 국산이다.
드라이버 등 간단한 것에서부터 전문적인 종류에 이르기까지 공구의 모든 것이 모여있는 곳이다.
국내에서 공구가 생산되지 않던 시절, 11명이 미군부대에서 나온 폐공구를 수집해서 팔기 시작한 것이 공구상 골목의 시초다.
1950년대엔 점포수가 20여개로 늘어났으며 기계공업이 발달함에 따라 집단상가가 형성돼 오늘에 이른다. 여기서 취급하는 물품의 85%가 국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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