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복현1동 539-17
간선도로변에 있는 자투리땅에 조성돼 있다.
유채나 메밀 등 계절에 따라 작물을 심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전원의 풍취를 느끼게 해준다.
콘크리트숲의 삭막함을 덜어줌으로써 도심의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간선도로변에 있는 자투리땅에 조성돼 있다.
유채나 메밀 등 계절에 따라 작물을 심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전원의 풍취를 느끼게 해준다.
콘크리트숲의 삭막함을 덜어줌으로써 도심의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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