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장수읍 선창리 566-1
장수군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으로 조선 숙종 21년(1695)재상< 宰相 > 황희< 黃喜 >를 배향하기 위해 창건되었다가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전국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그 뒤 1958년 이 지방 유림들에 의해 복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이 서원에는 정면 3칸.측면2칸 맞배지붕의 창계사가 있으며, 창계사 바로 앞에는 그리고 창계사의 왼쪽에는 창계서원의 유지비가 세워져 있다.
한편 창계사 안에는 익성공 방촌 황희를 주벽으로 하여 열성공 췌부 황수신, 뇌계 유호인, 송탄 장응두, 무명재 강백진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장수군에서 가장 오래된 서원으로 조선 숙종 21년(1695)재상< 宰相 > 황희< 黃喜 >를 배향하기 위해 창건되었다가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전국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그 뒤 1958년 이 지방 유림들에 의해 복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이 서원에는 정면 3칸.측면2칸 맞배지붕의 창계사가 있으며, 창계사 바로 앞에는 그리고 창계사의 왼쪽에는 창계서원의 유지비가 세워져 있다.
한편 창계사 안에는 익성공 방촌 황희를 주벽으로 하여 열성공 췌부 황수신, 뇌계 유호인, 송탄 장응두, 무명재 강백진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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