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산서면 학선리 산76
조선조 정조 13년(1789) 창건되었으나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건국 서원 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가 광복 후 1958년 복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왼쪽에는 압계사 사적비가 세워져 있으며, 바로 정면에는 정면 4칸, 측면 3칸 맞배지붕으로 된 성경재가 있다.
이울흥재 뒤에는 솟을 대문으로 된 내삼문인 상의문이 있으며, 이 내삼문 안에 정면 2칸, 측면 2칸 맞배지붕으로 된 압계사가 있다.
이 압계사에는 덕곡 육려, 국헌 임옥산, 산암 박이겸, 비암 박이항, 문암 육홍진의 위패가 연벽으로하여 모셔져 있다. 종전에 압계사는 산서지방의 향약소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조선조 정조 13년(1789) 창건되었으나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건국 서원 철폐령에 의하여 훼철되었다가 광복 후 1958년 복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왼쪽에는 압계사 사적비가 세워져 있으며, 바로 정면에는 정면 4칸, 측면 3칸 맞배지붕으로 된 성경재가 있다.
이울흥재 뒤에는 솟을 대문으로 된 내삼문인 상의문이 있으며, 이 내삼문 안에 정면 2칸, 측면 2칸 맞배지붕으로 된 압계사가 있다.
이 압계사에는 덕곡 육려, 국헌 임옥산, 산암 박이겸, 비암 박이항, 문암 육홍진의 위패가 연벽으로하여 모셔져 있다. 종전에 압계사는 산서지방의 향약소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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