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135
조선 효종 원년(1650년) 김중정이 주천면 주양리에서 은거하던 중 당시 조정의 사색당파의 어지러움을 보고 이 암자를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 후 이 암자는 수백명의 유생을 배출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의 누(樓) 마루집으로 암반 위에 조성돼 있다.
조선 효종 원년(1650년) 김중정이 주천면 주양리에서 은거하던 중 당시 조정의 사색당파의 어지러움을 보고 이 암자를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 후 이 암자는 수백명의 유생을 배출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의 누(樓) 마루집으로 암반 위에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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