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천내리 성암마을 서쪽에 있다. 1525년 김보연이 창건한 절로 동화사 화원포교당으로 삼았다가 화장사로 했다고 전해진다.
어느 날 꿈 속에 한 노인이 나타나 김보연에게 산 밑에 일곱 개의 돌이 있는데 그 돌 가운데 제일 끝에 있는 돌 근처에 절을 지으라고 일러주어 그 곳에 사찰을 지었다고 한다. 화장이란 극락세계란 뜻.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이다.
어느 날 꿈 속에 한 노인이 나타나 김보연에게 산 밑에 일곱 개의 돌이 있는데 그 돌 가운데 제일 끝에 있는 돌 근처에 절을 지으라고 일러주어 그 곳에 사찰을 지었다고 한다. 화장이란 극락세계란 뜻.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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