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선산읍 내에 거주하는 심씨 가문에서 재실로 건축하여 유지해 오다가 40∼50여년전에 현재의 사찰로 개조한 것.
무을면 상송동 수다사에 봉안된 불상중 하나를 옮겨 봉안하였다 한다.
불상의 복장에서 목각 인출의 법화경과 보살상의 조성기가 발견되었다. 이 조성기 따르면 이 불상은 조선 인조 27년(1649년)에 조성되었다고 한다.
무을면 상송동 수다사에 봉안된 불상중 하나를 옮겨 봉안하였다 한다.
불상의 복장에서 목각 인출의 법화경과 보살상의 조성기가 발견되었다. 이 조성기 따르면 이 불상은 조선 인조 27년(1649년)에 조성되었다고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