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터: 인동 쌀 도매상
인동공설시장내에 있는 쌀 도매상점들로 번창했을 때는 점포수가 60여개나 되던 곳이 지금은 40개만 남아 있다. 한때는 호남.충청의 쌀을 사서 서울과 영남에 팔던 전국을 석권하는 쌀 도매시장 이었다. 지금도 갖가지 잡곡과 쌀이 다량으로 거래되고 있다.
인동공설시장내에 있는 쌀 도매상점들로 번창했을 때는 점포수가 60여개나 되던 곳이 지금은 40개만 남아 있다. 한때는 호남.충청의 쌀을 사서 서울과 영남에 팔던 전국을 석권하는 쌀 도매시장 이었다. 지금도 갖가지 잡곡과 쌀이 다량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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