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소안면
소안도(所安島)는 완도군의 부속섬이다. 감성돔으로 유명한데 특히 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전국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감성돔낚시터다.
포인트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감성돔이 추석 무렵 북쪽에서 시작해 주위로 퍼져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가을에는 부상리 북쪽이, 늦가을에는 미라리 남쪽이 조과가 좋다. 미끼는 크릴새우와 참갯지렁이가 잘 듣는다.
그렇다고 다른 계절이 신통찮은 것은 아니다. 여름에도 대형급이 간혹 출현한다.
[대중교통]
●완도항만터미널과 석장리부두에서 여객선 하루 4회 운항. 차량도 도선 가능.
소안도(所安島)는 완도군의 부속섬이다. 감성돔으로 유명한데 특히 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전국에서 몇 손가락안에 드는 감성돔낚시터다.
포인트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감성돔이 추석 무렵 북쪽에서 시작해 주위로 퍼져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가을에는 부상리 북쪽이, 늦가을에는 미라리 남쪽이 조과가 좋다. 미끼는 크릴새우와 참갯지렁이가 잘 듣는다.
그렇다고 다른 계절이 신통찮은 것은 아니다. 여름에도 대형급이 간혹 출현한다.
[대중교통]
●완도항만터미널과 석장리부두에서 여객선 하루 4회 운항. 차량도 도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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