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494-1
분단의 현실의 보여주는 곳중 하나다. 남북을 가르며 말없이 흐르는 임진강앞에 제단을 설치해 망배단으로 부르고 있다.
1985년 9월부터 일반에 공개됐으며 실향민들이 철책에 가로막힌 북녘 고향땅을 바라보면서 향수를 달래는 장소로 유명하다.
실향민들은 이 곳에서 이산의 한을 서로 어루만지면서 통일의 날을 기약한다.
분단의 현실의 보여주는 곳중 하나다. 남북을 가르며 말없이 흐르는 임진강앞에 제단을 설치해 망배단으로 부르고 있다.
1985년 9월부터 일반에 공개됐으며 실향민들이 철책에 가로막힌 북녘 고향땅을 바라보면서 향수를 달래는 장소로 유명하다.
실향민들은 이 곳에서 이산의 한을 서로 어루만지면서 통일의 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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