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성곡동 784-1
안동호의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안동민속박물관에서 귀중한 문화재와 다양한 옛 생활상을 구경할 수 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옥내박물관과 야외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야외박물관은 안동댐 수몰지에 있던 민속가옥을 비롯한 문화재를 이건해 댐 아래에 조성한 공원단지로 총 171,630㎡의 부지에 옥내 박물관과 야외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옥내 박물관에는 안동지방 문화의 특징인 유교문화, 특히 관혼상제(冠婚喪際)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아울러 이 지방 특유의 민속놀이를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영상관람을 위하여 시청각실과 영상실도 갖추고 있다.
또, 야외박물관 입구에는 커다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서 있으며, '광야'가 새겨진 이육사시비가 있다.
야외박물관 전시물로는 석빙고(石氷庫-보물305호), 월영대(月映臺-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2호), 선성현객사(宣城縣客舍-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초가도토마리집(경상북도 민속자료6호),초가토담집(경상북도 민속자료 14호), 이필구『자와가집,박운숙초가겹방집』이원모『자와가집,박분섭까치구멍집,』 이춘백 『초가집,물레방아,연자방아』 등이 있다.
그리고 안동민속박물관 옥내박물관에는 안동문화의 전통과 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종 민속놀이를 재현해 두었으며, 관혼상제 때 쓰인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민속자료 3,7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안동호와 안동민속박물관은 수려한 경관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다양한 문화유산이 흥미와 재미를 더해주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기 알맞은 곳이다.
이 박물관은 안동문화권의 민속문화를 조사·연구·보존·전시함으로써 국민의 사회교육의 장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되며 올바른 지방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승용차]
▶ 안동역 -> 법흥지하도 -> 보조댐 -> 영락교 -> 안동민속박물관
[대중교통]
▶ 안동 -> 안동역, 안동댐경유 -> 안동민속박물관행 버스 이용, 35분 간격 운행
안동호의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안동민속박물관에서 귀중한 문화재와 다양한 옛 생활상을 구경할 수 있다.
안동민속박물관은 옥내박물관과 야외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야외박물관은 안동댐 수몰지에 있던 민속가옥을 비롯한 문화재를 이건해 댐 아래에 조성한 공원단지로 총 171,630㎡의 부지에 옥내 박물관과 야외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옥내 박물관에는 안동지방 문화의 특징인 유교문화, 특히 관혼상제(冠婚喪際)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아울러 이 지방 특유의 민속놀이를 모형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영상관람을 위하여 시청각실과 영상실도 갖추고 있다.
또, 야외박물관 입구에는 커다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이 서 있으며, '광야'가 새겨진 이육사시비가 있다.
야외박물관 전시물로는 석빙고(石氷庫-보물305호), 월영대(月映臺-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2호), 선성현객사(宣城縣客舍-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초가도토마리집(경상북도 민속자료6호),초가토담집(경상북도 민속자료 14호), 이필구『자와가집,박운숙초가겹방집』이원모『자와가집,박분섭까치구멍집,』 이춘백 『초가집,물레방아,연자방아』 등이 있다.
그리고 안동민속박물관 옥내박물관에는 안동문화의 전통과 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종 민속놀이를 재현해 두었으며, 관혼상제 때 쓰인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민속자료 3,7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안동호와 안동민속박물관은 수려한 경관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다양한 문화유산이 흥미와 재미를 더해주어 온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기 알맞은 곳이다.
이 박물관은 안동문화권의 민속문화를 조사·연구·보존·전시함으로써 국민의 사회교육의 장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되며 올바른 지방문화의 이해를 돕고자 건립된 공공시설이다.
[승용차]
▶ 안동역 -> 법흥지하도 -> 보조댐 -> 영락교 -> 안동민속박물관
[대중교통]
▶ 안동 -> 안동역, 안동댐경유 -> 안동민속박물관행 버스 이용, 35분 간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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