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56-1번지 서울대학교 규장각
신찬벽온방은 전염병 치료에 관한 의서로서 광해군 4년(1612)에 관북지방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팔도에 번지게되자 이듬해「간역벽온방」을 간행, 반포하였으나 그 내용이 엉성함을 염려하여 어의 허준에게 명하여 편찬케 하여 간행 반포하였습니다. 내용은 온역(염병)의 원인 ·맥리 ·형증 ·약명 ·치법·벽법 등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신찬벽온방은 전염병 치료에 관한 의서로서 광해군 4년(1612)에 관북지방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팔도에 번지게되자 이듬해「간역벽온방」을 간행, 반포하였으나 그 내용이 엉성함을 염려하여 어의 허준에게 명하여 편찬케 하여 간행 반포하였습니다. 내용은 온역(염병)의 원인 ·맥리 ·형증 ·약명 ·치법·벽법 등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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