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이달의 문화인물' 은 문화체육부에서 '90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한 역사적인 인물에 재조명하여 우리 문화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고 문화 인물에 대한 존경심과 고매한 인격을 추모하여 바람직한 한국인의 귀감으로 삼고자 하는데 근본 취지를 두고 있다.
이 사업의 추진은 먼저 후손인 永川 '催君 대종회'와 영천문화원, 그리고 영천지역 문화예술 관련 단체, 영천시 등이 연계하여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아울러서 중앙부서의 적절한 인적, 물적 지원을 받아 중앙과의 유기적인 기념사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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