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직산면 군서리 108
1820년경 규장각<奎章閣>의 대제학<大提學>으로 있었던 민승세<閔承世>가 이곳 직산<稷山>으로 낙향하여 지은 집이다. 대지 6백평에 안채는 목조 기와집으로 팔작지붕이다. ㄱ자집으로 안채 1동은 26평이다. 사랑채와 행랑채가 좀 높고 사랑채 보다는 안채가 약간 높다. 건물이 오래되고 한집에서 6대가 계속하여 살고 있으며 현재의 주인 민익현<閔益鉉>씨는 집을 지은 민승세<閔承世> 공의 5대손이 된다.
1820년경 규장각<奎章閣>의 대제학<大提學>으로 있었던 민승세<閔承世>가 이곳 직산<稷山>으로 낙향하여 지은 집이다. 대지 6백평에 안채는 목조 기와집으로 팔작지붕이다. ㄱ자집으로 안채 1동은 26평이다. 사랑채와 행랑채가 좀 높고 사랑채 보다는 안채가 약간 높다. 건물이 오래되고 한집에서 6대가 계속하여 살고 있으며 현재의 주인 민익현<閔益鉉>씨는 집을 지은 민승세<閔承世> 공의 5대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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