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 산50-2
고려 목종 6년(1002) 천흥사 창건시 침입이 잦은 외병을 물리치기 우하여 건조된 불상으로 천흥사는 소실되어 없어지고 이 불상은 대대로 스님들의 손에 보존되어오다 1902년 만일사 재건후 관음전에 보전되어 있다.
고려 목종 6년(1002) 천흥사 창건시 침입이 잦은 외병을 물리치기 우하여 건조된 불상으로 천흥사는 소실되어 없어지고 이 불상은 대대로 스님들의 손에 보존되어오다 1902년 만일사 재건후 관음전에 보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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