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성거읍 천흥리 산50-2
마애여래좌상<磨崖如來坐像>은 법당뒤의 자연암반에 돋을 새김한 것이나 원래 미완성이고 또한 마멸이 심하여 윤곽을 알아보기 어렵다. 머리부분은 장방형이고, 얼굴의 윤곽은 거의 알아볼 수 없으며 두 어깨는 거의 수평으로 당당하게 보인다. 수인<手印>이나 법의<法衣> 등도 알아보기 어려우나 통견으로 보이며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하고 있다. 앞부분과 두부 위쪽 양편에 홈이 있어 보호각을 설치했던 듯 싶다.
마애여래좌상<磨崖如來坐像>은 법당뒤의 자연암반에 돋을 새김한 것이나 원래 미완성이고 또한 마멸이 심하여 윤곽을 알아보기 어렵다. 머리부분은 장방형이고, 얼굴의 윤곽은 거의 알아볼 수 없으며 두 어깨는 거의 수평으로 당당하게 보인다. 수인<手印>이나 법의<法衣> 등도 알아보기 어려우나 통견으로 보이며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하고 있다. 앞부분과 두부 위쪽 양편에 홈이 있어 보호각을 설치했던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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