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 640
이 석사자<石獅子>는 광덕사 대웅전을 올라가는 계단의 양측에 세워져 있다. 이 석사자는 얼굴이 거의 하늘을 보는 수평으로 되어 사람의 얼굴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입은 약간 벌리고 이빨을 조각했으나 도시적<圖式的>인 표현으로 사실감이 없다. 사자의 머리털도 도식화 되어 운문<雲紋>처럼 표현되었다. 대석<臺石>은 따로 만들지 않고 한 돌로 밑에서 좀 올라와 사자의 뒷다리를 표현하였으며, 앉아있는 형태<形態>이다. 여러차례 도굴꾼들에 의하여 불법 반출도었다 다시 찾아왔다.
이 석사자<石獅子>는 광덕사 대웅전을 올라가는 계단의 양측에 세워져 있다. 이 석사자는 얼굴이 거의 하늘을 보는 수평으로 되어 사람의 얼굴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입은 약간 벌리고 이빨을 조각했으나 도시적<圖式的>인 표현으로 사실감이 없다. 사자의 머리털도 도식화 되어 운문<雲紋>처럼 표현되었다. 대석<臺石>은 따로 만들지 않고 한 돌로 밑에서 좀 올라와 사자의 뒷다리를 표현하였으며, 앉아있는 형태<形態>이다. 여러차례 도굴꾼들에 의하여 불법 반출도었다 다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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