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광덕면 광덕리 640
광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자장율사가 창건하고 흥덕왕때 진산조사가 중창, 조선 선조때 희묵상인이 중창하였다. 1983년 완전 해체 복원시 기조의 건물보다 크게 건립하였고 건물의 구조는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창호는 격자살문이다. 대웅전에 봉안된 석가, 약사, 아미타여래불상은 조선후기의 것으로 보이며 후불탱화의 화기에 건륭<乾隆>6년 즉 영조 17년(1741)이라 되어 있고 화원은 수당<首堂>과 붕우<鵬友> 사혜인찰<思惠印察>이라 기록되어 있다. 1983년 해체복원시 구부재를 최대한 활용토록 하였으나 기존의 주춧돌, 목재 등을 방치하여 현재의 건물은 문화재로서의 가치는 부족하다.
광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 자장율사가 창건하고 흥덕왕때 진산조사가 중창, 조선 선조때 희묵상인이 중창하였다. 1983년 완전 해체 복원시 기조의 건물보다 크게 건립하였고 건물의 구조는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창호는 격자살문이다. 대웅전에 봉안된 석가, 약사, 아미타여래불상은 조선후기의 것으로 보이며 후불탱화의 화기에 건륭<乾隆>6년 즉 영조 17년(1741)이라 되어 있고 화원은 수당<首堂>과 붕우<鵬友> 사혜인찰<思惠印察>이라 기록되어 있다. 1983년 해체복원시 구부재를 최대한 활용토록 하였으나 기존의 주춧돌, 목재 등을 방치하여 현재의 건물은 문화재로서의 가치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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