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용궁면 산택리 95-10
연못에서 자생적으로 7∼8월에 연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어 지나는 길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으로서 국도 34호(당진∼영덕선) 4차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맞은편에 산택쉼터 휴게소가 있어 길손의 쉼터로 적당한 곳이다.
연못에서 자생적으로 7∼8월에 연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어 지나는 길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곳으로서 국도 34호(당진∼영덕선) 4차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맞은편에 산택쉼터 휴게소가 있어 길손의 쉼터로 적당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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