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백석동 527-8
백제시대의 토성 및 부대시설과 토성내의 잔존된 무문토기 주거지 3기이다.토성은 둘레 약 260m의 규모로 성벽 판축을 위해 지반을 정비한 후 시설한 영정주공 및 영정주 흔적이 120∼150㎝의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고, 판축의 토성에서 직선 5∼6m거리에 지반을 굴착한 외호가 있다.성내에는 수혈주거지 3기와 정상 및 북단에 용수저장 시설로 추정되는 구덩이 2개가 있다. 성곽은 형태상 백제의 테뫼식이다.
백제시대의 토성 및 부대시설과 토성내의 잔존된 무문토기 주거지 3기이다.토성은 둘레 약 260m의 규모로 성벽 판축을 위해 지반을 정비한 후 시설한 영정주공 및 영정주 흔적이 120∼150㎝의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고, 판축의 토성에서 직선 5∼6m거리에 지반을 굴착한 외호가 있다.성내에는 수혈주거지 3기와 정상 및 북단에 용수저장 시설로 추정되는 구덩이 2개가 있다. 성곽은 형태상 백제의 테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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