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1리
1946년 파업 노동자들과 경찰의 충돌로 빚어진 이른바 '10.1사건'과 6.25 전쟁중 희생된 경찰관들을 기리는 위령비다. 1988년 칠곡군민이 건립한 이 비의 윗부분에는 경찰마크가 새겨져 있다.
1946년 파업 노동자들과 경찰의 충돌로 빚어진 이른바 '10.1사건'과 6.25 전쟁중 희생된 경찰관들을 기리는 위령비다. 1988년 칠곡군민이 건립한 이 비의 윗부분에는 경찰마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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